이라는 말만 3천번 째 하고 있습니다.
해츨링까지 그렸는데 성체 그리기 귀찮네요..
상업적으로 쓸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외주 맡길 수도 업고..ㅋㅋ..
울며 겨자먹기로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암수 외형은 역시 색깔로 다르게 내는게 맞을 것 같아서 다른 거 손 안대고 있는데.. 뭔가 외형에 변회도 조금 주고 싶달까요,,,
기간은 많으니깐 뭐든 천천히 준비해보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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