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 알은 톱니가 맞물리는 소리가난다
(해치) 자력으로인해 몸에 많은 철근이 달라붙어있다
몸통에 원동력이 되는 톱니바퀴가 달려있다
철근이 자기 몸 보다 무겁게 붙어있어 일어서지 못한다
(해츨링) 더욱 많은 철근이 붙어있지만 이제 스스로
일어날 수 있다. 그래도 아직 곳곳에 빈 곳이 보인다
(성체) 몸에 철근이 더욱 빈틈없이 채워졌다
이젠 하나의 기계처럼 정교하고 일정하게
톱니와 철근들이 움직인다
여전히 몸의 원동력은 몸통에있는 톱니바퀴다
(마지막 성체는 패드로 그리면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이 안될것같아서 종이에 그렸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획득장소:불의산, 난파선
댓글 편하게 남겨주세용! 감사합니다!!
마지막 그림이 썸넬이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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