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룡 스토리 잡담~
싫어하시면 뒤로가기를~
에일 / ale ( 프랑스어 날개에서 모티브 )
해치일때, 썩어가던 자신의 반쪽 날개를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서 뜯어버렸다. 빈 공간은 수정조각이 대신하여 매꿔주었다.
오른쪽 다리에 감긴 날개는 썩어가던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라 한다.
자라면서 주변의 수정조각을 끌어당긴다.
자석이라도 된것마냥.
얼굴쪽의 상처는, 날개를 뜯어내고 달려든 수정조각에 긁힌거라한다.
자신의 수정조각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왜 상처를 가리기 위해 수정조각이 딸려온건지 본인또한 모른다.
수정조각은 몸의 일부가 아님.
달려있는 뿔만 몸의 일부.
+ 혹시몰라 추가해본 다리 생긴거
음 적고보니 항마력 딸려요..
암튼 새친구 에일입네다 많관부~~~~~~
미방 바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악스카
댓글 4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