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하6 입니다.

휴우..

..라고 오하5에 말했더니

페루나가 왔다. (뭐지)

한 분은 친추 된 분이라서 내 닉네임을

안다고 해도 다른 한 분은 친추도

안된 분이고 딱히 친하지도 않은 분인데

내 인겜닉을 알아내셔서 놀랐다. (무슨..)

찍으셨거나

내 커뮤닉을 보시고 띄어쓰기를 하셨거나

어디에서 보고 오셨거나

셋 중 하나라고 예측 중.

아무튼 추천받은 그림들 그렸다.

시트■■리아? 기억이 안나는데..

추천해주신 베타라다.

사과 맛있게 먹을 듯

이건 자작■■올려요님이 추천해주신

자작■■올려요님 자작룡

이렇게 생긴 친구가 맞겠지?

참고자료까지 보면서 그렸는데…

이건.. 와■님이였나? 그 분이

추천해주신 프로즌.

눈이 내립니다.

프로즌도 특수 능력으로 눈 내리기

내줬으면 좋겠다.

빌리지에 하얀 눈이 내립니다.

그림 추천은 언제나 환영이다.

인겜용만. 자작룡×

1인당 최대 2번 추천 가능해요~

전 글에 추천해주신 분도 ok

참고로 그리고 싶은 거 그리는거에요.

전 글엔 인원이 적어서 다 그려드렸어요.

이번엔 어느정도일까.. (예측불가)

선물받아서 행복한 달끼

ㅎ

그리고 모든게 귀찮은 달끼.

그림그리기도 귀찮고

베리스 성격작도 귀찮아요.

순4 크라티오를 선물받았다.

선물해주신 분이 클레이오 해치

동결시켜두고 이름을 뺘뺘라고 지어서…ㅎ

감사하다는 의미로 끄적였다.

이분은 잡바스카를 선물주셨다.

저처럼 베리스 좋아하시는 분이라 반가웠다.

선물 겸 베리스 끄적여봤다.

비록 잡이지만 첫 바스카 행복함

두분 다 마음에 드시면 좋겠다.

Q&A는 언제나 환영이다.

자작룡 Q&A도 받는 중..

미방을 교체했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또 교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