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 알은 파란 왕관을 썼고, 노란 문양이 그려져 있다.
해치
작은 소용돌이를 일으킬 수 있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문양이 더 밝게 빛난다.
성체
잊혀진 도시를 지키는 수호자 드래곤이다.
평소에는 무척 선한 성격이며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할 정도로 상냥하지만, 악한 마음을 품고 영역을 침범하는 자는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네 다리에 새겨진 노란 문양이 힘의 근원으로, 문양을 밝게 빛내서 수많은 적을 물리칠 수 있는 거센 물보라를 일으킨다. 그 위력은 여려 보이는 외모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파괴적이다.
(속성: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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듭컬에도 아틀란티스가 출시되면 좋겠다고 하는 분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한번 참여해 봅니다!
처음 당선됐을 적에 그렸던 그림은 벌써 8년이나 된 그림이라 그대로 쓰긴 좀 그래서 알부터 성체까지 이번에 새로 다시 그렸어요…
아마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설정화도 간단하게 그려 봤어요.
https://www.dragonvillage.net/drawing/298906
위 링크는 예전 공모전에 당선되었던 게시글 링크입니다! 어찌 된 일인지 이미지가 전부 사라졌지만 참여에 지장은 없겠죠??
(미방용으로 알 그림 다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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