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갤스페이시
갤럭시+스페이스
알 : 이 알은 은하를 닮아있다.
눈이 한개이다.
해츨링은 다른 은하를 삼키기 원한다.
은하를 한손에 담아 관리하는 드래곤이다.
우주에 끝까지 은하를 만들어 다루는 존재이다.
나중에는 두개의 은하를 하나로 합칠거라 주장한다.
이 드래곤은 기체행성에 들어가봤다고 한다.
배가 고플때는 은하에 별을 집어 먹는다 한다.
이 드래곤이 가장좋아하는 은하는 우리은하라고 한다. 태양계가 매우 흥미로웠다고 한다.
이 드래곤은 마음에 드는 5개의 별을 다리에 붙였다고 말한다.
이 드래곤이 가장 좋아하는 행성은 쥬피터(목성)이다. 폭풍과 번개가 치는 대기가 마음에 들다고한다.
처음보는 행성은 24시간 뚫어져라 쳐다 본다.
도트———
꿈,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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