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드리밍
알
- 이 알은 기분 좋은 꿈을 꾸고 있다.
꿈을 꾸는 알 주변으론 달콤하고 기분 좋은 향기가 난다.
해치
- 알에서 깨어난 해치는 아직도 잠을 자고 있다.
꿈을 꾸는 해치의 주변으로 달콤한 향기가 난다.
해츨링
- 기분좋은 꿈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 해츨링은 행복해보인다.
- 토실하게 자란 몸과 커다랗게 자라난 뿔과 날개, 꼬리가 눈에 띈다.
- 성체
- 잠에서 깨어난 드래곤은 다른 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러 다닌다.
- 다른 이들이 꾸는 꿈은 메리드리밍의 먹이이기도 하다.
메리드리밍
메리드리밍 드래곤(품종) / 요정드래곤(유형) / 꿈 속성 / 1.5 ~2m / 70~90kg / 무지개 동산 /
스토리
꿈을 꾸는 드래곤들은 행복한 기운을 내뿜는다.
여신은 그들의 행복한 기운이 사랑스러웠고, 오래도록 보고 싶었기에
하나 둘 에너지를 모아 작은 알에 나누어 주기로 하였다.
언제까지나 그들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딸랑.
메리드리밍은 그런 여신의 바람을 담아 드래곤들에게 행복한 꿈을 나눠주는 꿈 배달부가 되었다.
메리드리밍이 다녀간 자리는 언제나 달콤한 향기가 났으며,
그 향을 맡으면 누구든 잠이 쏟아진다.
드빌 컬렉션 재밌게 하고있어서, 자작룡도 잼게 짜봤습니다. 선정됐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푹 자고있는 해치가 그리고 싶어서 낙서하면서 시작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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