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엘
알 ver
알 문구 : 이 알은 사안(악마눈)이 박혀있다.
알 설명 : 자신의 또 다른 눈인 사안 주변에 데리고 다닌다.
보는 대상을 공포에 떨게 만들어 줍는다면
눈을 감고 주워야 할것이다.
해치 ver.
해치 설명 : 몸 전체는 새하얗고 해치때는 머리와 손등에만 사안(악마눈)이 달려 있다.
날개는 위협적이지 않으면 꺼내지 않는다 (악마눈이 달려있기 때문)
손에는 사안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부적을 쥐고 있다 아무에게나 나눠 주지 않는듯하다.
알에 둘러져 있던 보라빛 털이 조그마한 갈기로 변했다.
해츨링 ver.
해츨링 설명 : 머리의 짧았던 뿔도 조금 길어졌다.
사안은 더욱 커지고, 보라빛의 갈기는 더욱 풍성해졌다.
사리엘을 화나게 하면 6장의 사안이 있는 날개가 펼쳐지며
보는 대상을 공포에 떨게 만든다.
성체 ver.
성체 설명 : 보랏빛 갈기는 풍성해지고 뿔은 길다랗게 자라났으며, 가슴과 손에 달린
사안은 보기만해도 공포심이 든다
보기와는 다르게 빛속성과 어둠속성이 공존하는 드래곤이다.
사람의 영혼이 죄를 범하지 않도록 감시역을 맡았던 것 일까 죽음을 관장하는
천사라고 불려 소문에는 대낫을 들고 죽은 자의 생기를 취하는 존재로 불렷다는 소문도 있다.
악의 길에 빠진 천사의 죄를 물어 천계로부터 타락시키는 역할을 지녀
지금까지 타락시킨 동료들을 생각하며 피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여담에 의하면 달의 위상을 인간에게 가르쳤기 때문에
사리엘 자신마저 타락해버렸다는 소문이있다.
타락한 사리엘은 아무런 변명도 하지않고 자신의 의지로 타락했다고 한다.
사리엘 스토리
[사안(악마눈)의 드래곤]
신의 명령으로 사리엘의 역할은 '죄의 길로 유혹당하는 인간들의 영혼을 지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인간이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감시한다는 것이다.
고대 서적에서는 사리엘이 달의 위상을 담당 했으며 인간에게 천문학을 전수 했다고 하여
사리엘 자신또한 타락해버린다.
다른 이야기로는 사리엘은 의료술에 능하여 치료사로서 라파엘의 오른팔로서 행동했다고 한다.
사리엘의 이름이 적힌 부적에는 사시(악마눈) 로부터 피할 수 있는 효과가 깃들어 있다고 한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부적을 나눠준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인지 사리엘의 사안(악마눈)을 숭상하여 이 힘을 손에 넣고자 했던 무리들이 있었다고 한다.
색칠은 제가..많이 바쁜 이유로 천천히 7월달 안까지 하도록 해보겟습니다!
많은 관심은 제작자를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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