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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포이즌

평균 체형:해치=1m 20kg, 해츨링=3m~4m 100kg,

성체= 5m~5.5m 300kg

먹이:독채소, 독극물

주요 발견 지역:독극물이 있는곳 어디든

발견 가능 시기:여름의 한밤중 나타난다.

품종:포이즌

속성:어둠, 바람

유형:독 드래곤

이 알은 친구가 있다.

껍질이 단단하며 꼬리가 달려있고 이빨이 있다. 작은 알이

하나 있는데 꽉 붙어서 떼어내지 못한다.

독극물에서 자연생성되지만, 생기는 과정을 설명 할 수

없다.

해치는 친구와 함께 돌아다닌다.

태어나면 송곳니 두 개가 생겨나며. 가벼운 몸집으로

이족 보행이 가능하다. 피부엔 독이 있어 만지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진화한 해츨링은 날아다닐 수 있다.

날개가 생겨 날아다닐 수 있다.

무거운 몸집때문에 사족 보행을 하며 날아가도

얼마 못간다. 지렁이 같은 생명체는 해츨링을 보호하며

서로 공생 관계다.

성체는 독을 뿜어 낼 수 있다.

몸집이 매우 커지며 다리 힘이 강해져 조금이나마

설 수 있다. 지렁이 같은 생명체는 날개가 달려 날 수 있다.

이빨이 매우 많아지며 입으로 독을 뿜어 낼 수 있고,

몸 곳곳에 독이 땀처럼 흘러 내린다. 날개로 먼곳을 여행

할 수 있다.

 

이야기:옛날 한마을 독극물을 만들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어느날 평범하게 독극물을 만들고 있었지만

갑자기 스파크가 튀며 포이즌 알이 만들어졌다. 그 사람은

이것을 보고 신성한 물건으로 여겨 마을의 촌장에게

주었다. 그러다 알이 깨어나며 신기하게 여긴 촌장은

해치를 만졌지만 독으로 인해 사망했다. 그러다 마을사람

들이 안좋은 존재라 여겨 해치를 죽일려 했다.

하지만 진화하여 해츨링은 마을사람들을 학살하고 마을을

떠나며 거리를 떠도는 신세가 됬다. 하지만 다른 마을에

도착했지만 그 마을 사람들도 해츨링을 내쫓으려 하지만 해츨링이 성체로 진화하여 죽이면 안된다는 생각에

날개를 이용해 먼곳으로 날아갔다. 우리는 훗날 그 녀석을

포이즌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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