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유행도는것 같길래..슬쩍끼기
좀 많이 예전..동양풍 느낌 내보겠다고 그렸던친구..디지털로 그리면 이쁠것같..다
박쥐×별자리 모팁..한때는 손그림으로 밖에 안그렸던..
디지털로 그리기 시작한시기..디자인도 그렇고..레이어를 잘 못썼어서..
나비×악마 모티브 나메바..기존에 쓰던 펜이랑 다른 펜으로 그렸던 그림..역안 취향은 여전하다
연필질감 펜으로 선 땄었던 시절..오버레이의 기능을..그제서야 알았었다
시간지기 짱큰뱀.
얇은펜 사용.하지만 실패
악마 이름에서 따온친구..
두번째 자작룡..옛날에 출마했었는데 실패
아끼는 친구..
아이간.느낌 내보겠다고 흑백 시도..
펜 직접 만들어서 써봤었던.범고래 친구..말랑말랑
범고래랑 같은 시기에 그렸던 그림..복슬복슬
짱큰뱀 눈 다 뜬거..
둘다 리터칭.,흰색 친구 잘 나온것같아서 마음에 든다..
낙서식으로 디자인 짠거..랜턴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든다..
이만큼 그려서 나온 결과물..
얘.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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