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처음 찍었던 듭컬 도트
마룡입니다
당시엔 잘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영 아니군요
시간이 꽤 지난 뒤 찍은 베르나입니다
이때까진 도트찍는데 흥미가 그리 없어서 작품이 많이 없네요
아바돈 체형을 빌린 드래곤 슬레이어
아는분 커?미션으로 찍어드렸는데 중간에 포즈 변경을 요청하셔서 진짜 버전은 따로 있답니다
(진짜 드슬은 신청자분이 비공개 요청하셔서 못보여드려요)
가장 최근에 찍은 도트 중 하나인 아말테아입니다
아말테아.. 듭1에서 참 키우고 싶었지만 너무도 비싼 몸값에 사실상 포기선언.
리퀘 신청받아서 작업한 데스락입니다
날개를 조금 벌리면 더 멋있을거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수정할 기회는 아직 없었네요
생각보다 도트 찍은게 그리 많지 않군요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는게 보여서 기분은 좋습니다
댓글 2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