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네입니다.
처음의 자작룡이었던 것도 있어, 매우 추억이 있는 드래곤이었습니다만,제3회 자작룡 발표에 칼무는 없었다. 매우 유감스럽고 억울합니다...

실수를 하거나 뭔가 승부가 되었을 때.
분한, 왜? 느낄 때.
"왜 실패했는가"
"왜 이런 감정이 얽혀 있는가"
을 분석해 성장에 연결하려고 합니다만, 내가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던 드래곤이 당선되지 않았는가…. 아무리 멋진 드래곤에서도 실장에 도달할 수 없었던 것을 보면, 거기에 칼무가 없었다고 해도, 더 많은 드래곤이 당첨해 주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무지개 동산이나 루어로 스타 과일을 선택한 것은 기존 지역에서 (당시라면) 다음에 자작룡이 구현되면 동유타칸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 가장 칼럼이있는 것 같은 지역을 선택하고 무지개 동산의 드래곤에서 스타 과일을 먹는 아이가 많다고 느낀 것과 밤하늘이라면 별이 어울린다고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드는 것 자체는 6년 정도 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만, 드래곤의 오리지널 캐릭터는 처음으로, 게임에 실장될 것 같은, 드래곤 빌리지의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드래곤을 연구한 생각이었습니다만, 나 아직 미성숙한 것 같습니다 ...;;

이번 자작 대회에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번개를 만지거나 옆에서 창문이 찔리는 충격이었습니다 ...

그리고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드래곤을 그리는 기쁨이 밝혀졌습니다. (칼무를 가능한 한 잘 표현하고 싶기 때문에, 여기 1개월은 드래곤을 계속 그렸습니다...)
특히 제대로 드래곤을 그리는 것이 처음이었던 나에게 드래곤의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준 친구가 놀랍게도, 무려 가작으로 선택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친구가 있는 장소나 거기 이상으로 나의 이름이 들어오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잃지 않고 싫어서 회개를 힘으로 바꾸어 「다음이야말로 지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지금 나는 매우 바쁜 시기로 몸도 튼튼하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몸을 부수지 않게, 무리를 하지 않을 만큼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제4회 자작룡 콘테스트에서 만나요!
여기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슬프다고 느끼는 칼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