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스텔라링  인겜 닉: 코랄 

학명: Stella ring

드래곤 별명: 별의 파수꾼,아스트라이오스

평균 키: 500~560m

속성: 빛,꿈

유형: 별의 고리 드래곤

획득 정보: 밤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을 탐험하다 보면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밤 시간에 자주 발견된다.

알 설명: 이 알에는 별의 고리가 있다.

알:알에 별이 깃들어 있다.각각의 뿔에는 별이 빛나고 있으며 오른쪽 뿔에 별의 고리가 교차하고 있다.알에 별자리가 달려 있다고 한다.별이 많을수록 건강하게 부화한다.어떠한 상황에서도 빛을 잃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별똥별이 떨어질 땐 빛을 잃는다고 한다.

해치:아직 별이 밝지 가 않다.자신의 힘을 조절할 수 없으며 충동적이고 겁이 많아 별의 고리가 힘을 통제 한다.몸은 짧은 남색 털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람들은 별을 담은 뿔을 귀라고 착각하기도 한다.별을 지키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나서 그런지 별에 대한 일이면 예민하게 변한다.꼬리가 없는 대신 별자리가 그 역할을 해주며

별의 힘을 받아 반중력 상태이다.

해츨링: 커지면 커질수록 늘어나는 힘에 제어하는 고리가 늘어났다.마음만 먹으면 자신이 제거 할 수 있지만 별을 지키기 위해서 그대로 놔두고 있다.별을 담고 있는 뿔이 늘어 났으며 이제 어디서 든지 별의 힘이 깃들어 있는 신체 부위라면 환하게 빛난다.죽은 별이 블랙홀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이 먹는다.스텔라링의 몸 안에서 편안한 죽음을 맞이한 별은 그의 등 무늬가 되어서 환하게 빛난다.그래서 몸 안에 있는 죽어가는 별들이 빛나서 몸통이 다른 부위보다 밝다.별을 좋아하는 것이지 별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를 좋아하진 않는다.별과 별 사이를 자주 오다녀서 별의 생태를 훤히 꿰뚫고 있다.

성체:이제 힘을 잘못 쓰면 별이 죽어 버릴 수도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별의 안전을 위해서 최소한의 힘 만을 사용 한다.그리고 별뿐만 아니라 별에 살아가는 별의 생명체도 사랑하게 된다.스텔라링을 묶는 힘인 별의 고리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지만 그만큼 별이 담긴 힘이 늘어 났다 그의 등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에도 이제 되살아난 별들이 힘을 주고 있다.그의 꼬리라고 볼 수 있는 별자리는 매우 커지며 밤하늘에서 그의 꼬리인 별자리가 움직이는 것이 드물게 보인다.

가끔 자신이 담기 버거워 질 만큼의 몸 안의 별의 수가 늘어난다면 커다란 별이 담긴 구체를  뱉어 새 별을 만든다.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자신의 종착지가 될 별을 골라 그 별에서 잠들며 별이 멸망 할때 생명체들을 자신에게 담아 딴 별로 옮겨준다.구원을 받은 생명체들은 스텔라링을 '아스트라이오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흑흑 2일 만에 급 퀄로 만든 거라 맘에 안드네요.ㅠㅠ 그래도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겟습니다.당선되면 더좋구여.

긴글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모두 화이팅 하셔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