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Alles • 알레스
/바람, 빛 /흐름의 드래곤 /only Xx
알-이 알은 세상의 모든 흐름을 돋아내고자 한다
: 알의 곁에 바람의 흐름이 감도며, 알의 내부에서 옅은 날개가 돋아난다. 돋아나는 날개가 뻣뻣할 수 록 부화 일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자연에서 부화되는 것의 날개가 더욱 찬란하다 한다.
해치-깨어난 두 눈은 모든 것의 흐름을 담고자 한다
: 목과 왼쪽 뒷발 주변에 바람의 흐름이 감돈다. 옅게 뜬 노란색의 눈은 그저 고요히 모든 것을 지켜보겠다는 듯하다.
해치가 지나간 자리에는 옅은 바람의 흔적이 남는다. 몸에는 회오리 모양의 옅은 무늬가 있다.
해츨링-그 날개는 흐름 속에서 모든 것을 길러내고자 한다
:등에는 나비의 날개와 같은 날개가 생겨, 날아다닐 수 있게 된다. 또한 무늬는 전보다 진해져 윤곽이 드러난다. 해치 때보다 활발해지는 듯하며, 지켜보던 전과 달리 직접 알아내고자 행동한다. 꼬리의 날개는 개수가 늘어나 바람의 흐름을 가볍게 조종할 수 있는 듯하다.
성체-흐름의 모든 것을 알게 된 것은, 살아있는 흐름이 되고자 한다.
:목과 왼 뒷발의 바람이 가지는 영역이 더욱더 넓어진 듯하다. 또한 날개와 꼬리의 날개는 완전한 모습을 가추어, 한 번의 펄럭임으로 주변의 노한 바람을 진정시키는 힘을 갖추게 된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알레스는 더 이상 흐름을 쫓지 않고 흐름의 모든 것이 되어, 태어나고자 하는 알들의 인과율을 살피는 것을 즐긴다.
특능-'알레스가 이 알이 갖을 모든 흐름을 알고자합니다.'
:알의 성별 확인 / 쿨타임 3일
- 비하인드---
- 눈물나는 시험기간. 끄적여봤습니다 ㅋㅋ …
- 많이 대충이지만.. 자기 만족용으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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