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므니아 드래곤은 즈믄밖에 없는 것 같아서 즈믄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알: 이 알은 깨우면 안될 것 같다.
해치: 알의 입이 벌려져 밖을 볼 수 있지만 시야가 좁고 마주친 드래곤을 따라다니며 따라한다. 다리가 없어 굴러다니며 알의 껍질이 매우 무겁다.
해츨링: 다리가 알을 깨고 나와 걸을 수 있다. 다른 드래곤들을 보며 자신도 언젠가는 다른 드래곤처럼 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성체: 꼬리가 알을 깨고 나와있다. 염력을 쓸 수 있지만 알의 껍질이 매우 무거워 자신을 공중에 띄우지는 못한다. 무거운 껍질을 감싸고 다녔던 끼노는 하체근육이 매우 발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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