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작룡 이벤트를 참가하게된 리온이입니다

제가 제작한용은 아모르 드래곤

새를 사랑하는 용입니다

모티브가된 새의 영어 학명이 love bird고

새를 사랑하는 드래곤이라는 컨셉이기에

그뜻에 맞는 아모르(( 에로스의 다른이름또는 라틴어로 애정))로 이름이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용의 설화로는 용이 나타나기 시작하던 시절 절벽 태어난 한 새가있습니다

그새는 태어날적부터 선천적으로 날지못하였고

그로인해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용맹한 용을 동경해왔습니다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난 아기새는 어른이 되지 못한채 높은절벽에서 떨어져 죽었고

이를 안탑깝게 생각한 엔젤드래곤이  아기새를 용으로 태어나게 해주었다는 이야기가 떠돕니다

이러한 설화가 있는 이유는 이 용은 어릴적부터 새와 함께자라고

커가는 중과 성체가 되어서도 새들을 돌보는데 한평생을 보낼만큼 새와 함께하는 용이여서입니다

바람/빛속성 드래곤

평균체형. 2.2미터-2.3미터

먹이.작은 벌레와 꽃 그리고 생선

주요발견지역.어린용은 아직까지 잘발견되지않지만 성체는 민가의 닭장이나 새장주변에서 종종발견된다

발견가능시기.사계절내내

이 알은 새의 둥지에서 발견된다

태어난 해치는 얇은 깃털로뒤덮혀있으며. 다른알을 품는걸 좋아한다

해츨링은 좀더 부드러운 깃털을가지고있고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있어. 절벽을 자유롭게 다닐수있고 

절벽에 둥지를튼 새들을 지킨다고 알려져있다 

성체가 된 아모르는 새가있는곳이면 민가에도 나타난다고 알려져있으며

온몸이 부드러운 깃털로 덮혀있어. 겨울철 새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준다

(네발로 다니는 용이지만 하체가 발달하여 위로 일어날수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두발로 걷지는못합니다)

다른 색깔을 가진 해치/해츨링/성체는 검은 깃털을 가지고있으며

반짝이는것을 좋아하는 드래곤이다. (까마귀 모티브)

어릴적부터.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하던 드빌인데

어릴적에는 참여못해봤던 자작룡이벤트에 참가하게되어 좋습니다 ㅎㅎ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작성중인데 제폰오류인지 서버오류인지 계속 글이지워지고

글이 제멋대로 바뀌는 오류가있어 

아무리 수정해도 잘 작성이안되어 오타와 이상한배열의 글입니다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