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림, 설정 수정해서 올려요
수컷과 암컷은 뿔 색이 다르다.
“알”
이 알은 포스트잇이 붙어있다.
“해치”
호기심이 많으며, 머리에 작은 뿔이 특징이다.
“해츨링”
링들이 많아지고, 보통 드래곤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한다.
“성체”
포스트잇을 붙이고 다니는 드래곤이다.
매일 포스트잇을 붙이고 다니는게 특징이다.
드래곤들과 장난치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며,
가끔 포스트잇 때문에 앞이 잘 안보여서 넘어지는
거리는 경우가 많다.
머리에는 포스트잇과 뿔이 있으며, 몸 곳곳에는
링들이 떠다닌다.
자신만한 꼬리를 감아
겨울에 체온을 따뜻하게 만든다.
속성: 빛
[스토리]
과연 걸려 들까? 해치 테이피들이 함정을 파놓고.
드래곤이 걸리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몇분, 몇시간 동안 아무도 안오자 결국
잠들어 버렸다.
일어나자 어떤 드래곤이 매우 화나 있었고.
몇십분 동안 잔소리를 듣고
그제서야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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