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문구: 이 알에게 가까울 수록 망치 소리가 난다.
알 소개: 깊은 화산 속의 용광로 근처에서 발견된다. 알에게 가까워질 수록 알은 더 큰 망치 소리를 낸다. 간혹 알 스스로가 그 소리에 못견뎌 자기 스스로 깨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해치 문구: 안아주면 기분이 좋아 연기를 내뿜는다.
해치 소개: 왠지는 모르겠지만 태어남과 동시에 자신만의 망치를 형성한다. 망치는 주인 헤파이스토스만이 들 수 있지만 통제를 하지는 못한다
해츨링 문구: 통제가 되는 망치로 무언가 만들려고 한다.
해츨링 소개: 성장을 하면서 망치를 통제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 때부터 망치질이 가능한 것과 함께 입으로 고열의 불을 뿜기 때문에 대장장이들이 해츨링 시절부터의 헤파이스토스를 키운다.
성체: 대장장이의 신의 이름에서 따온 이름을 가진 드래곤. 깊은 화산 속에서 자신만의 대장간을 지키며 무기를 만들고 있다. 용기를 가진 자 만이 헤파이스토스가 쥐어준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해져있다.
드래곤 자체는 살아있는 용광로라고 불리우며 들고 있는 망치는 해당 개체가 태어날 때 부터 만들어지며 이 망치로 두드려지지 못하는 물체는 없다고 한다.
남, 여(암컷은 뿔이 짧음)
불, 강철
높이: 5.7m
무게: 930kg
먹이: 석탄구이
발견지역: 불의 산
먹기: 아주 훌륭해!/ 잠자기: 음…
혼자두기:최고야!/놀기:좋을지도?
안아주기: 좋아!/만들기: 아주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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