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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그린 드래곤 (플라시라시코)

심해 드래곤

설명: 알(이 알의 더듬이는 밝게 빛난다) (심해에 있는 알이다. 동굴속에 있어 발견하는게 쉽지 않다.)

 해치: (이 드래곤은 물 속을 좋아한다) (부화하면서 생김새가 귀여워 졌다. 머리에 난 더듬이의 불빚에 의지하며 돌아다니는것 같다.)

해츨링: (덩치는 크지만 매우 온순하다) 

(더듬이가 거대해지고 이상한 무늬가 얼굴과 몸에 났다. 아마 천적을 피해 은신할 수 있도록 발달한거 같다.)

성체: (심해에 사는 거대한 심해 드래곤이다. 몸에 난 동그란 무늬는 플라시 라시코의 눈이다. 눈이 퇴화해 시야 확보을 위해 눈이 많아졌다.)

(해츨링때의 얼굴은 얼굴이 아닌 몸통 이었다. 몸통 안에서 얼굴이 나와 성체로 진화했다. 빛에 관심이 많아 빛 드래곤 근처에 있을려고 하지만 겁이 많아 멀리서 보고만 있다. 빛 드래곤도 플라시 라시코을 보면 바로 도망가 버린다.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설명: 심해의 드래곤

(깊은 바다속에는 네시와 샤크곤만이 사는게 아니였다. 겁이 많아 밖에 잘 나오지 않는 플라시 라시코는 여느때 처럼 어비스 엣지 을 피하고 작은 물고기을 먹으며 살아갔다. 어느 날 한 용감한 플라시 라시코 한 마리가 바다에서 나와 육지로 얼굴을 내밀었다. 밖에는 네시를 보기위해 온 사람들이 플라시 라시코를 보았다. 사람들은 플라시 라시코를 네시로 생각해 사진을 찍으며 신나했고 카메라 플래시가 플라시 라시코의 시력을 회복해 주었다. 용감한 플라시 라시코와 다른 플라시 라시코 들은 카메라 플래시를 기다리며 반짝이는 태양과 멋진 세상을 보기위해 오늘도 네시와 함께 사람들을 기다린다.) 속성(어둠,물) 빛 드래곤과 교배 (빛,물)(얻는 곳: 바다 깊은 곳 물 속성 드래곤 중 잠수하기를 사용해 일정확률로 발견)

먹이: 작은 물고기

서식지: 심해

크기:10m~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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