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문구-이 알은 머리가 아플 정도로 달콤하다.
발견 시기-봄에 주로 발견됨.
먹이-꿀
<알>
머리가 아플 정도로 달콤한 알이다. 간혹 인섹트 드래곤이 꿀통인줄 알고 들고 가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인섹트 드래곤이 오지 못하는 곳에 알을 낳는경우가 대다수다.
<해치>
대부분의 시간을 꿀을 먹거나 잠을 자는데 소모한다. 날개가 있으나 너무 작아서 날지 못하며 발견 할시엔 행복한 표정으로 벌집을 끌어안은 채 잠들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츨링> 제법 크기가 커져서 벌집에 다가가는 작은 몬스터나 벌레를 해치우며 벌과 공생한다. 하지만 가끔 벌집을 부수는 등 사고를 치기도 한다.
<성채> 특유의 맹한 표정만 보고 덤볐다간 큰코 다친다! 커진 몸집만큼 강해진 힘으로 곰 두마리는 거뜬하게 던져버리는 괴력의 소유자다. 하지만 이런 괴력과는 정 반대로 평소엔 느릿느릿 걸어다니며 가끔 벌통을 감싸고 꿀벌들이 움직이는걸 보는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여담으론, 허니 드래곤이 왔다 간 벌집에는 몬스터들이 얼씬도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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