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보송보송한 목도리가 감싸져있다.
부화한 해치는 보송보송한 솜털이 난다.
성장한 해츨링은 아직 보송보송한 솜털이 일부 남아있다.
이 드래곤은 한쌍의 날개를 지닌 부엉이 드래곤이다. 크고 보송보송한 목도리는 마치 해치때의 솜털과도 같다. 보석에 애착이 있어 보이는것들은 모두 훔치려 하지만 매번 테이머에게 들켜 실패한다.
도트.. 찍어야하는데
꼬리가.. 어우 포기..
이름 후보는 여러개 있는데 다 맘에 안드네요..
이름 추천 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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