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수정: 설명 추가, 설정 추가, 아종 이름 변경(켈피곤👉켈피로스곤), 아종의 알•해치•해츨링 모습 추가

※6월 19일 수정: 설명 추가

이런저런 이유로 이벤트를 참여할까 말까 한창 고민했는데, 가작 상품인 뱃지랑 설치물이 너무너무 탐나서 참여 해봅니다.

인게임 실장보다도 설치물이 너무너무 갖고싶어요…🥹

켄타곤, 꿈&땅 속성, 켄타우로스 드래곤

등장 지역과 시간: 탁트인 들판에서 주로 발견된다.(바람의 신전),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먹이: 석류

초기 성격

천진난만한(80%)- 순30, 근0, 집5, 지5

촐랑대는(20%)- 순10, 근10, 집0, 지20

알 “이 알에는 말의 편자가 붙어있다.”

해치 “손을 쓰는것이 익숙치 않아 땅을 짚고 기어다니는 데 쓴다.”

해츨링 “해츨링이 되면서 갈기가 풍성해졌다.”

성체 “너른 들판을 바람처럼 내달린다. 다리 힘이 굉장히 강해서 발굽에 흙이 패인 자국으로 켄타곤이 향한 방향을 알 수 있을 정도다. 낮에는 나무그늘 아래에서 낮잠을 잔다. 잠에서 깨어나 배가 고파지면 과일나무를 향해 있는 힘껏 뒷발차기를 날려 과일을 떨어트린다. 발굽만큼이나 단단한 이빨로 거의 모든 과일을 껍질채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씹어 먹는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한 번 짝을 맺으면 상대와 평생을 함께한다.”

+아종 켈피로스곤, 어둠&물 속성, 켈피타우로스 드래곤

등장 지역과 시간: 어두운 심해에서 발견된다.(난파선), 해가 지면 은은하게 빛이 난다(저녁시간에 스폰률 up)

먹이: 바다민달팽이

초기 성격

신중한(90%)- 순10, 근10, 집25, 지0

대담한(10%)- 순5, 근30, 집0, 지0

알 “이 알은 해초 사이에서 빛난다.”

해치 “몸이 약해 해초를 몸에 둘둘 말아 위장하고 바위 틈에 숨어있는다.”

해츨링 “힘이 강해진 해츨링은 적극적으로 사냥을 한다.”

성체 “심해의 그림자에 숨어 적을 습격하는 호전적인 드래곤. 먼 옛날, 전쟁을 피해 달아나던 켄타곤이 수중 생활에 적응한 모습이라고 알려져있다. 긴 엄니와 상반신에 일렬로 줄지어 난 가시는 무시무시한 독을 품고있어, 사냥을 하거나 천적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다. 사냥을 할 때에는 해저 그늘에 숨어 먹잇감을 기다리다가, 지나가는 사냥감을 독니로 강하게 깨문 후 놓아준다. 이후 자신의 독 냄새를 따라가면 독에 중독되어 쓰러진 먹잇감을 찾을 수 있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켄타곤과는 달리 짝을 찾을 때 외에는 단독 생활을 한다.”

가장 마지막 그림이 미리보기로 올라오는 듯 하여 올리는 크롭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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