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토리 수정 합니다.

드래곤 이름:오산(misjudgment)

속성:땅,어둠

학명:x

체형:아시안

드래곤 별명:x

유형:지렁이 드래곤

평균키:1.5~2.2m

평균 몸무게:80kg~120kg

-인간에게 밝혀 죽은 지렁이의 원한이 드래곤이 되었다.복수를 위해 비가 올때 인간의 목숨을 노린다.몸에 있는 마법 링의 효과로 비가 올때 이 드래곤은 더 강력해진다.하지만 비가와도 다른 드래곤들보다 약한 모습을 보인다.아마 물을 싫어하는데 비가 안오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비가 올때 인간을 마주한다.그래도 본능만 남아있는게 아닌 같이 무리를 지어 다니는 모습도 보이며 옆에 공생하고 있는 몬스터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그리고 천천히 친해지면 테이머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드래곤이 된다.하지만 이 드래곤의 이름을 절대 잊지 말자.이 드래곤의 이름이 오산인 이유는 이 드래곤은 약하고 온순하다는 오산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자들 때문이다.

알

이 알은 이상한 링이 걸려있다.

인간을 싫어해 굴러가며 피한다.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이나 무리에 1~2개씩 있다.

해치

아직 천진난만하다.

인간이 오면 울음소리를 내며 경계한다.경계하는 것을 무시한체 가까이 다가가면 낑낑 소리를 내며 도망간다.차분한 성체와는 달리 많이 활발하기 때문에 관찰을 하면 귀여운 행동들이 포착된다.링에 걸린 잎은 본인이 이빨로 뜯은 것으로 보인다.

해츨링

해치때보다 더 차분해졌다.그리고 등에 몬스터가 있는데 공생관계로 오산이는 비를 맞을 수 있는 부위를 보완할 수 있고 몬스터는 오산이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살 수 있다.(생태계 최하위권인데 번식도 잘 안되어서 멸종위기라는…)

성체

이젠 해츨링에 비해 냉정해졌고 인간을 공격한다.덩치가 많이 커진 것을 알 수 있다.몬스터가 더 진화해서 이젠 날 수가 있다.오산이도 다리에 무언가가 생겼는데 몬스터의 색깔과 일치하다.사용용도는 아직 알 수 없다.

미방용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