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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그린 자작룡

알:이 알은 초콜릿이 뒤덮혀있다.

 

초콜릿이 뒤덮인 알이다. 아이들이 원하는 꿈과 원하는 간식을 스프링클로 알린다. 가끔씩 스프링클이 모두 같은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있는데,그 현상은 생각을 너무 많이 하여 과부하가 걸리는 현상이다.

해치:아이들이 원하는 꿈을 만들어 행복해한다.

 

아이들의 꿈만 생각하며 행복해하지만, 너무 생각이 복잡해지면 하울링을 하며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 그 과정에서 죽는 해치가 많다.

해츨링:진화한 해츨링은 꿈을 꿈의 가방에 담는다.

 

아이들의 꿈을 가방에 담아 출발 준비를 하며 꼭 나는 연습을 한다.

성체:아이들에게 꿈을 나눠주는 꿈 드래곤이다. 가끔씩 꿈이 부족할때는 꿈을 다시 꿔 만들어낸다.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행복해한다. 가끔씩 보호소의 드래곤에게 꿈을 나눠주는데, 생명이 늘어난 드래곤이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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