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알은 빛을 투과시킨다 ”
금빛 뿔들과 보석으로 이루어진 알이다.
빛이 들어올때마다 각기 다른 빛깔을 내며 영롱하게 반짝인다.
" 갓 부화한 해치는 본능적으로 빛을 찾는다. "
해치의 무지갯빛 갈기는 보석과 빛이 옆에 없으면 그 빛깔을 잃는다고 전해진다.
날개는 종잇장처럼 얇고 팔랑거린다.
" 진화한 해츨링은 더욱 영롱히 빛나기 시작한다 "
해츨링은 이제 성장한 날개로 날수있게 되었다.
보석은 아무런 힘이 없지만, 항상 끌어안고 다닌다.
아름다움을 최고 미라고 생각한다.
" 온몸이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프리즘 드래곤이다. ”
갈기는 빛으로 이루어져 있어 보석들이 없다면 사라져버린다. 하나의 빛 뭉치처럼 작용한다.
아름다움을 최고 최선으로 여기며 일광욕하며 뽐내기를 즐긴다.
원래는 순백색의 아무 색이 없는 드래곤이지만 빛이 보석에 닿으면 프리스마 또한 색을 되찾는다.
밤을 매우 싫어하며 밤이 되면 동굴 구석에 숨어 낮이 될때까지 나오지 않는다.
전단계 모음
스토리 |
오색 찬란한 빛을 가진 용 |
1회차에 참여했던 프리즘 드래곤인 프리스마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를 추가하였습니다. 이래서 공지는 잘읽어야해 …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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