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제 자작룡, 제론이구요, 구체적인 스토리를 짜봤습니다! 우선 요녀석 능력은 시간의 흐름을 가속하거나 느리게 하는거구요,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이름은 제로니카). 그 여동생은 자주 아픈 빈약,빈약!한 소녀구요, 큰 병에 걸려서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그때! 어느 사내가 제로니카를 살려주겠다며 등장하고 제론에게 그의 힘으로 마을을 불태우는 등의 악행을 대가로 하라고 지시하는데... 제론은 아끼는 동생을 지키기 위해 어쩔수 없이 그의 말을 따른다... 하지만 시키는대로 다 한 제론의 앞에서 사내는 제로니카를 해친다!!! 분노에 눈이 먼 제론은 그 사내를 붇들고 태워버린다.. 그 뒤로 제론은 자신에게 흐르는 시간을 몇천배나 빠르게 흐르게 만들어 어서 여동생을 따라가려 하지만 이미 시간을 거스른 존재라 노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다른 이들은 제론을 두려워하여 해칠 생각도 없었다. 그렇게 제론은 쓸쓸히 누군가 자신을 죽여줄때까지 그날을 기다린다...도깨비냐
제로니카 능력은 시간정지 더월드!!!!!로 하려구요ㅎㅎ 내일이나 모레에 제로니카도 그려올게용!제론 손그림으로 긴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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