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rraro / 페라로 >
스페인어로 ‘ 팔랑이는 ’
이 알은 나비처럼 팔랑인다
( 하늘의 신전 / 희망의 숲 )
( 해치 해츨 패스 )
나비와 함께 팔랑이는 드래곤이다.
나비를 연상시키는 노란 털로 나비들의 친구이다. 마치 나비를 닮아 날아갈것같지만, 날개가 없어 나비를 따라갈수는 없다.
매년 봄이 되면 나비들의 힘을 이용해 날개를 각성시킨다. 날개를 각성시킨 페라로는 나비보다 훨씬 멀리 날수있다.
여름이 지나면 나비들이 없어 구석에서 슬피 우는 페라로를 만날수있다.
초기의 미니미니 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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