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바뀐 뒤 엔젤이된 다크엔젤은 고신의 행동에 놀라고만다.
에브리아 에서는 자신에겐 사랑? 관심? 그딴거 없고 전투에만 집중하던 그 고신이아니었다.
다크엔젤은 속으로 말했다.
‘아아.. 어찌 똑같은 엔젤일 뿐인데 나는 여태 고통스러웠을까..’
심지어 엔주,고주를 보고도 억울함이 느껴졌다. 본인은 없는 자식도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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