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코에서는 업데이트 미리보기라고 스토리 상세하게 알려주고 지역 소개도 해줌
그리고 뭔가 이상하지않아? 모든 설명이 영어로 되어있음
놀랍게도 공식디코에서 외국인 편향적인 태도를 취하고있음

이렇게 채널이 죄다 영어로 되어있음. 원래 외국인들을 위한 채널이 이렇게 많지도 않았고 죄다 최근에 개설한거임

그에 반해 한국채널은 이렇게 쥐꼬리 만큼 있다.
물론 "글로벌로 나가겠다"는 의지로 외국인들을 위한 채널을 잔뜩 만들었다 치자.
하지만 문제는 저 한국채널마저 관리를 안하고있음


업데이트와 공지사항 채널의 최근 게시글임 모두 한달전 작성되었으며 업데이트 채널은 최근 비어드, 플루모스 관련 공지는 1도없다.

그에 반해 외국인들을 위한 패치노트 채널엔 이렇게 활발하게 공지해줬다. 모두가 볼수 있더라도 적어도 한국어로도 공지하면 어디 덧나나?
아무리 한국에겐 공홈이 있다쳐도 디코에선 신규지역 소개해주고 스토리 알려주는 등 설레발 겁나 치는데 왜 공홈에선 안함?? 그러고선 하는 말이

개발자 노트는 원래 업데이트 예고와 방향, 진행상황, 의도 말해주는 용도 아니었음? 3주째 작성 안하고 전달할 내용이 있다면 해주겠다고?
그냥 우리한테 전할 말따윈 없다는걸 돌려말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이미 북미, 아시아섭 등등 나뉘어져 있을텐데 왜 굳이 언어별 채널분리 시키죠? 너무 과도한 외국인 배려 아닌가요? 외국인을 배려하는걸 가지고 따지는게 아니라 대놓고 공홈은 유기하고 외국인 편향적인 디코만 챙기면서 외국인을 위한 패치만 늘어나니 말하는겁니다.
사건 씨게 터지고 난 이후 태도가 확연히 달라진거 눈에 보이는데 적어도 차별은 하지 말아야죠. 인게임에 있는 정보 업데이트전 미리 알려주는거? 중요하지 않지만 이건 성의문제죠. 혼나서 삐진 애마냥 행동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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