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 지우는 건 불난집에 기름 붓는 꼴인데도..
몇몇 글들 지워지는 거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말을 잘 듣고 있는걸까요?
댓글 1
0/3000
지금 글 지우는 건 불난집에 기름 붓는 꼴인데도..
몇몇 글들 지워지는 거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말을 잘 듣고 있는걸까요?
0/3000
커뮤니티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아래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사이트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