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논란이 좀 많았지만 대책 회의를 한다고 하셔서 믿고 기다렸습니다.
허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공지 하나 없었고, 거의 포기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다 지인 분께 공지가 떴다는 말을 듣고, 황급히 확인을 해봤는데 기껏 세웠다는 대책이 고작 보증금 면제권이라니요?
어제부터 들고 일어나던 유저들은 과금을 한 유저들입니다.
그런데도 운영진 분들 눈에는 무과금이 먼저였습니까?
그게 아니면, 상황 파악도 못할 정도의 눈치를 갖고 계십니까?
유저 분들이 고작 알상자 올리는 데 드는 보증금 때문에 화가 났겠습니까?
핀트를 전혀 잡지 못하신 것 같은데, 저희는 드래곤들의 가치를 보존하겠다고 하셔놓고 전혀 지키지 못한 운영진 여러분의 태도, 운영방식, 그리고 과금했던 유저 분들이 오히려 호구가 되어버린 상황 때문에 불탔던 겁니다.
무과금 유저 분들은 운만 좋으면 보증금 몇천원 내고 10~20만원까지 벌 수 있는 시스템인데 과금 유저 분들은 뭐가 됩니까?
꼬박 하루가 지나도록 생각해 낸 대처방식이, 정작 위해야 할 과금러들을 위한 것도 아니고 무과금을 위했던 거라면, 정말이지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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