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문제, 지방(비 수도권) 참여 어려운 문제는 오프라인 고질적인 문제이니, 사실 이벤트 방식도 조금 이상해 보이기는 하지만, 큰 실수로는 생각하지 않아요.
카드 퀄리티가 떨어지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 게임 일러스트가 잘 뽑혀서, 카드가 못생겼다고 말하기에는 어렵지만,
어찌 됐든간에, 인 게임 일러스트를 재활용하였고, 배경을 돌려쓰기까지 하였습니다.
카드로 할 수 있는, 관상 외의 가치가 존재하지 않고요. (아주 간단한 TCG 게임 방식조차 없습니다.)
굳이 이름을 언급하지 않겠지만, 아이피 빨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다른 TCG 카드들은 일러스트가 훨씬 화려하고, 관상과 컬렉팅의 가치가 훨씬 더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를 사면 코드를 덤으로 주는 것이 아닌, 코드를 사면 카드를 덤으로 주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이런데 코드를 너무 가볍게 뿌리니까, 강조해오시던 가치보존이라는 워딩에서 괴리감이 느껴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이벤트 특성 상 그런 것 같기는 한데) 자세한 공지를 미리 하지 않아서, 더욱 반발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좋은데, 하기 전에 정확하게 고지하는 게 좋아보여요.
그리고 카드 2탄이 나온다면 제발 좀 이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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