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자다가 9시즈음에 깨서
‘맞다 아침에도 빵상이 온댔지?’ 하면서 접속.
9시되서 빵상이랑 만나서 오늘은 뭐 갖고 왔나 봄
도중에 3번째 카드에 못보던 멘트가 써진걸 확인함.
[이 알에는 열쇠 구멍이 있다.]
‘이거 카라선 알 멘트 랬나.. 아무튼 못보던 멘트네..’
하고 터치함
광고가 끝나니 따~란
그렇게 빵상이는 제게 카라선 알을 소매넣기 하고는 홀연히 또 다른 유저를 만나러 떠났습니다
어우 ㅆB J나 오글 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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