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믹 앨범 채우는 것 매우 재미있습니다.
주말 동안 2천 개 정도 모았는데, 아직 명확한 보상도 없는 컨텐츠임에도 매우 뿌듯하네요.
새 드래곤을 획득, 다른 모습(성별)을 획득, 성격을 획득하였을 때의 순으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결정의 수가 달라지나,
각 획득량이 심한 차이는 없기 때문에, 새 드래곤을 키우는 뿌듯함과, 키웠던 드래곤을 성격만 달리하여 키우는 재미가 각각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코스믹 앨범이 코스믹 결정을 수급하는 메인 경로로 활용되는 것은 정말 좋을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꾸준히 새로운 드래곤이 추가되지 않는 이상, 코스믹 결정을 얻는 것은 매우 어려워질 것이고,
에브리아에서 운이 좋지 않아 원하는 드래곤을 얻지 못한다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도감에 대한 보상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얻고 싶은 드래곤을 얻으려고, 정말 가능한 드래곤을 ㅁ모두 끌어 끌어 키우는 컨텐츠로 변질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투 같이, 이왕이면 키웠던 (성체)드래곤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미니 게임 형식의 파밍 요소를 갖추어서, 코스믹 앨범의 성취 요소를 해치지 않는 한에서는 수급처가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사실 전투 컨텐츠 추가 해달란 소리가 더 맞겠네요.
일반 드래곤 전투 언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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