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에 치킨마요밥버거를 먹으려고 했으나, 옆에 있는 문구점에 듭컬 카드가 팔길래, 원래는 5km나 떨어진 문구점에서만 팔아서, 이게 웬 떡이야라고 생각하면서 치킨마요밥버거를 포기하고 카드팩에 5천원을 꼴아박았습니다.
치킨마요밥버거를 포기한 충성심을 봐서 특별한 외형을 좀 스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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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치킨마요밥버거를 먹으려고 했으나, 옆에 있는 문구점에 듭컬 카드가 팔길래, 원래는 5km나 떨어진 문구점에서만 팔아서, 이게 웬 떡이야라고 생각하면서 치킨마요밥버거를 포기하고 카드팩에 5천원을 꼴아박았습니다.
치킨마요밥버거를 포기한 충성심을 봐서 특별한 외형을 좀 스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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