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포르타 첫 거래라 되게 싼 값에 손해보면서 넘겨드렸는데 지금 보니 소유자가 다르네요… 본인은 헐값에 데려가서 재거래 하신것도 좀 괘씸한데 심지어 방명록에 또 거래 하자고 남겨주셨더라구요. 😰;
예쁘게 키워달라는 마음으로 나눔하듯 보낸건데 기분 정말 상하네요… 앵간하면 거래해서 내 손 떠난건 소유자 맘이지 싶을텐데 이건 정말 황당해요;
사람을 얼마나 호구로 보는걸까 싶네요… 다음부터는 그냥 나눔은 나눔대로 거래는 거래대로 해야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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