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로 삼았던 에일리언 2번 개체(조용+차분)는 2n시간쯤 지났는데 알이 부화하기 직전입니다.
현재 기품 리베티의 성장 시간이 공개되었더군요.
헌데 그 개체는 알에서 해치로 진화하는 데 2일이 더 넘게 걸렸습니다.
일단 2번 개체의 실험은 거의 실패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성장 시간이 그렇게 늦어진 이유가 뭘까요?
완주작을 하다 삐끗했다는 말이 있는데, 완주는 아시다시피 돌보기를 풀로 유지해야 하므로 까먹어서 돌보기를 한 번 빼먹었다 한들, 아무리 늦어도 하루가 조금 넘으면 해치로 진화합니다.
즉 완주작을 하다가 삐끗했다는 설은 당사자 분께서 완주자 훈련법을 몰랐던 게 아니고서야 거짓일 거라 추측합니다.
유능작을 하다 삐끗했다는 건 아직 진위 여부를 모르겠습니다.
성장 시간을 보면 부화장에 배치만 해 둔 채로 돌보기는 하지 않고 훈련만 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제 1번 개체(돌보기 안 하고 완주작만)의 결과에 따라 실험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결정나겠네요. 해당 개체는 금이 조금 갔습니다.
주기적으로 현황 올릴 수 있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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