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사준 드빌컬 카드팩상자 1탄에서
페로스 재앙폼 알 상자를 얻었다.

친구랑 얘기하다가 알상자 거래소에 올려보기로했다.
( 매물도 하나밖에 없고 그 하나밖에없는 매물이 1만보석으로 올라와있었다. )

그래서 난 1만보석보다 200보석 적게 9800보석으로 매물을 걸어뒀다.
솔직히 이때까진 잘 몰랐다. 그냥 솔직히 팔리든말든 상관없었는데…
매물을 걸어두고 한 3시간 지났나…
드빌컬 드래곤관리하려고 켰는데 거래소에 빨간알림이 떠있었다.
헉.. 좀 무리하게 뒀다고 생각한 보석이었는데
이걸 이름모를 금수저 유저분이 구매하셨다..

난 보증금 개념을 모른상태로 3300원짜리 보석240개와 5500원짜리 보석400개를 따로 구매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좀 비효율적인 구매를 해버렸지만,
거래완료창과 함께 그 슬픈감정들이 모두 사라졌다
9800보석은 110000원짜리 9600보석상품보다 200보석 더 많았다.
계산해보면,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한 카드팩 상자(30팩)이 3만원이고
3300원짜리 5500원짜리 인게임상품을 합쳐도
38800원인 돈을
110000원 좀 넘는 돈으로 불린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 오늘 기분 너무 좋다. 진짜 여기저기 자랑하고 있다. ㅋㅋ
카드팩에서도 전설카드가 두개나 들어있었다.

이정도면 축복받은 카드팩상자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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