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분께 깜짝 선물받았는데. . . 와 진짜 알들이ㅜ 부화할 생각이 없어보여요… 이제 슬슬 할 때 됐는데 왜ㅜㅜ 하… 올때까지만 해도 말짱하던 알에 금 갈때마다 제 마음에도 금이 가는것 같습니다…
성격작이나 이런거야 원래도 별 관심 없어서 괜찮은데 주신분 자리 차지할거 생각하니ㅜ 그게 너무 마음에 걸려 죄송스럽네요……… ㅠㅜ
혹시 몰라 닉네임은 가렸지만.. 친구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방랑상인 오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꼭 처리 해보려 했는데………ㅜ 그게 참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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