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는건 아닌것 같아 작성해봅니다. 일단 이딴걸 개선안이랍시고 내놓은 겁니까? 찬달부 개선을 형평성 문제로 ‘다음부터' 준비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물론 형평성 문제 있을 수 있죠. 그런데 지금 이렇게 내년으로 미뤄버리면 어쩌자는 겁니까? 똥은 우리가 쌌으니 니네가 치워라입니까? 이렇게 개선안을 다음으로 미뤄버린다면 내년에 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할겁니까? 그때도 다음으로 미루시게요? 또 형평성문제로? 이건 아니라 봅니다. 유저를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보상 찔끔주고 살살달래면 그냥 넘어갈줄 알았습니까? 지금 이런 사태가 계속된다면 게임사 입장에도 손해일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도 유저들과 기싸움하자는 겁니까?
그리고 이번 포인트 제도는 이틀이면 누구나 그리포 특외를 얻어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5단계 보상에서 달빛 부적 확률을 줄이고 그리포 확률을 늘리다니요. 유저들은 그리포를 원하는게 아닌 달부를 얻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텐데 개선안이랍시고 내놓은 것이 더욱 현질을 유도하는 구조로 전과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이는 유저들에게 교묘한 눈속임으로 유저들을 호구로 보는 기만입니다. 이 게임을 좋아하고 애정하는 유저로서 쓰는 글입니다. 제발 더 나은 개선안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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