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스토리-2
메테오라의 반란을 중점으로 두고 있으며 반란 이후 마그나스 측이 레나비아의 저택에서 마계를 다시 어떻게 할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상 마계스토리의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2024년은 마계 튜토티얼이라면 2025년은 마계: 반란이라는 에피소드인 셈.

메테오라는 수천년간 왕위를 찬탈하고 싶었지만 아직도 못하는 중이었고 부하들이 어떻게든 방법을 찾겠다고 하지만
메테오라는 오히려 부하들에게 꾸중을 한다.


그런데 가르굴라가 마룡왕의 충신인 레무레스가 지금 성에 틀어박혀 있는채 마룡왕에게 의심을 한다는 충성심의 균열이라는 정보를 전했고 메테오라는 놓치지 않고 몸을 일으켜 레무레스가 있는 곳으로 간다.






레무레스는 먼지와 거미줄에 먹혀져 버린 자기 성에서 숨어있었고 메테오라는 레무레스를 만나는데 성공하고 그를 꼬신다.
레무레스는 메테오라가 진심으로 왕위를 찬탈하고 싶다는 걸 깨닫고 경계를 하지만, 메테오라는 자신이 레무레스를 봉인한 자라고 고백한다.
마룡왕이 진짜로 말한건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곧 있으면 왕을 물러나갈테니 다음 왕위를 잇는자가 바로 너 메테오라. 그러니 의심쩍한 레무레스를 봉인하라" 라고 그 당시 일을 말하며 그의 심정을 흔드는데 성공한다.



레무레스는 한때 위대했지만 마룡왕에게 추락했고 그 후로 계속 충성을 했지만 권위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시켰다는 걸 깨닫자 화가 났는지 메테오라의 목에다가 날카로운 지팡이를 약간 찌르며 최후의 충성심을 보이지만 메테오라는 너를 잘 알고 있다며 그만하라고 한다.
결국 레무레스는 끝내 반란에 동참한다.



레무레스는 메테오라에게 마룡왕의 아들을 얼마나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
메테오라는 마그나스를 말하는 줄 알고 "그 망나니? 위치는 몰래 잘 알고 있는데" 했지만
레무레스는 마그나스가 아닌 첫번째 아들 알테리온을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
메테오라는 알테리온도 알고 있었지만 아르카에서 소멸했다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알테리온은 소멸하지 않았다.
마룡왕에게 명령을 받은 레무레스가 부하들과 함께 아르카로 직접가서 봉인했고 그 과정에서 부하 절반이 소멸하고 자신도 큰 피해를 입는다.
그 약해진 틈을 타서 마찬가지로 명령 받은 메테오라가 레무레스를 봉인한 것.
즉 마룡왕은 자기 권력을 위해서 이들에게 서로 견제라는 정치질을 한 것이다.



메테오라는 알테리온이 어딨냐고 물어보자 레무레스는 마룡왕의 성, 지하 동굴 가장 깊은데에 봉인되어 있다고 한다.
메테오라 "그렇지만 굳이 알테리온을 풀어준다고 해서 마룡왕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잖아?"
레무레스 "알테리온을 봉인한 족쇄는 마룡왕의 핏줄에게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자기 피로 만들어졌기에 마룡왕에게도 똑같이 힘이 발동한다."
메테오라는 그의 전략에 감탄하며 이제 무엇을 원하냐고 물어보자...

레무레스는 봉인된 마룡왕 신체와 함께 마계 북부의 통치권을 달라고 한다.
메테오라는 바로 승낙했고 거래가 완료뒤에는 그와 함께 반란을 시작한다.

알테리온을 발견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저 봉인한 족쇄가 필요하고 잘 풀어내야 하는데 알테리온이 레무레스를 기억을 해 난동을 부릴 수가 있기에 레무레스는 "족쇄는 달의 강철로 만들어졌고 붉은색 마법 주문은 마룡왕의 피로 쓰여졌다" 라고 말하고 뒤에 빠져나간다.



메테오라는 천천히 족쇄를 풀어나간다.
매혹의 힘으로 얼굴을 쓰다듬으며 진정시킨 뒤 입을 막는 사슬을 풀어내고 알테리온이 마룡왕이 어딨냐고 말하자 서열 1위 마그나스를 찾으러 갔다고 말한다.
알테리온은 또 자신을 버리고 다른 아들을 찾으러 간다는 소식에 분노하였고 마침내 모든 족쇄를 풀고 메테오라가 말한다.
메테오라 "마룡왕은 아직 마그나스를 찾지 못했지만, 저는 마그나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귀에 대고 무어라 속삭이자 알테리온은 번개처럼 동굴을 빠져나갔다.


한편 아이리스와 마그나스는 알리티아의 코다티프 대륙의 서북부 한 마을에 있었다.
아이리스는 축제를 즐기러온 수 많은 사람들에게 빛나는 달 모형을 한 박스씩 나눠주고 있었다.
마그나스는 인간들 사이에 살고 있고 인간 모습으로 살고 있는 아이리스를 보고 한심해 하며 질문한다.
아이리스는 인간처럼 다양한 감정을 가진 존재는 없다면서 이런 인간에 재밌다고 했고 그러면 마그나스는 왜 여기에 있냐고 물어보자 마그나스는 "마룡왕은 왕위에 안 내려올 것 같아. 그래서 기다리기 싫어서 내가 직접 다스릴 세상을 찾고 있었어" 라고 말한다.

아이리스 "와아~ 그게 참 멋진 말이네. 내가 다스릴 세상을 찾는다! 그렇다면 연습삼아 달맞이 축제의 왕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라고 말하며 마그나스를 보면서 한 쪽 무릎을 꿇는다.
한 인간 소녀가 드래곤에게 경의를 표하자 주변의 시선이 이들에게 몰렸고 마그나스는 겁나게 창피했는지 일어나라고 대꾸한다.



하지만 알테리온이 마그나스가 있는 곳으로 쳐들어온다.


아이리스는 바로 폴리모프를 풀고 인간들을 지켜내며 도망치라고 말했고 마그나스는 자기 백성을 두고 달아다는 왕자가 어딨냐고 말하며 오히려 앞장을 선다.
그리고 알테리온은 땅에 곤두박친 뒤 바로 마그나스에게 덤빈다.







마계를 떠난 마룡왕은 성장했지만 천계의 드래곤이 살고 있는 아르카까지 박살낸 전적이 있는 알테리온에게는 무리수였다.
그렇게 싸우다가 패배했고 알테리온은 마그나스를 없애려 했지만...



말카르티스가 소식을 받았는지 알리티아로 왔다.


이때 알테리온이 메테오라의 주술이 걸렸는지 "내가 마룡왕이 되겠다" 라고 말하고 마그나스를 훽 던지고 돌진한다.



이때 정체불명의 드래곤이 마그나스를 안고 어디로 떠난다.
이 드래곤은 말카르티스의 아내이자 마계의 왕비 "레나비아"였다.
그렇기에 말카르티스가 다시 집중을 할 수가 있었다.


말카르티스는 잘 싸웠지만 족쇄가 없었기에 밀려날 수 밖에 없었다.
알테리온도 그걸 잘 알고 달려들었고 소멸 못하냐고 말해보자 말카르티스는 그걸 인정하며 자신을 소멸시키고 마그나스 말하다가...




이 틈을 놓치지 않은 메테오라와 레무레스는 하늘 위에서 족쇄를 떨어뜨려 둘 다 봉인시켜버렸고 반란에 성공해 마계를 지배하게 되었다.
마계스토리 다시보기-2 (2)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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