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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스토리 다시보기 -1 (2024년 시기)

 

어느 덧 마계스토리가 다시 나온다.

개인적으로 마계는 디자인도 그렇고 드빌시리즈 내에서도 가장 재밌는 것 같다.

마계는 2년을 지나면서도 계속 연재가 되고 있기에 이참에 정리를 해드리고자 한다.

 

우선 마계의 배경부터 보자.

 

 

 

마계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말카르티스가 나오기 전까지 어마어마한 드래곤들이 죽어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말카르티스가 수천년간 마계를 지배했음에도 여전히 왕위 찬탈을 노리는 드래곤이 있는데 그 드래곤이 바로 "메테오라"다.

 

 

 

 

어느 날 달빛을 받던 루아셰아는 달에 무언가의 이상을 감지하면서 말을 했는데 말이 끝나자마자 무섭게 달빛이 붉게 달아오른다.

즉 마계가 열렸다.

 

 

 

 

말카르티스가 달빛을 붉게 만들며 마계의 문을 열어버린 이유는 아들인 마그나스가 훔쳐간 왕관을 되찾기 위해서였다.

(나중에 알고보면 이것은 그저 거짓명분으로 보인다)

(진짜명분은 아들이 뭐하고 있는지 궁금했고 또 메테오라가 수상한 짓을 하고 있다보니 권력상 다급했던 모양)

그리고 마누스가 왕관을 찬탈한 자를 발견했다고 와서 말했고 말카르티스는 당장 안내하라고 했고 그 안내한 곳이 바로 알리티아 행성, 즉 우리 유저들이 살고 있는 행성이다.

 

 

 

 

한편 아이리스와 메테오라가 둘이 폴리모프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메테오라는 고귀한 우리들이 하면 안됀다고 했지만 인간들을 사랑하는 아이리스는 어떻게든 떼를 쓰며 본인은 해도 괜찮지 않냐고 물어본다.

메테오라는 그걸 듣고 좋은 생각이 나자마자 아이리스에게 폴리모프를 습득하라고 허락한다.

말카르티스 폴리모프 시키면 분명 힘이 약화될 것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이리스는 인간들이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차원문 담당 마누스에게 다가가서 자기를 알리티아로 보내달라고 떼를 쓴다.

 

 

 

 

마누스는 지금 말카르티스가 여기로 통해서 나가셨으니 지금 열 수가 없다고 하지만 눈치가 빠르고 떼쓰기 장인인 아이리스는 "지금 마룡왕이 아들이 필요하구나, 근데 그 나간 아들을 너도 놓친 것 같아 보이는데?", "그 마룡왕자를 찾는거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난 단지 인간을 연구하고 싶어" 라고 말하며 마누스의 심리를 꿰뚫는다.

 

그러자 마누스는 달맞이 축제 기간이 끝나기 전에 돌아오라며 천천히 차원문을 열어준다.

 

 

 

 

아이리스는 알리티아에 가다가 루아셰아를 만난다.

루아셰아는 "너가 불길한 기운을 한가득 만들고 온 녀석이냐?" 라고 경계했고 아이리스는 "뭔소리야?" 라며 순수하게 어리둥절했다.

 

아예 죄없는 마계 드래곤이라는 걸 깨달은 루아셰아는 지금 왜 달이 붉게 물들었냐고 물어보자 말카르티스가 도망친 아들을 찾고 있어서 그렇다고 말한다.

그리고 본인은 폴리모프를 학습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고 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보자 루아셰아는 현자의 땅(유타칸 땅)에서 드래곤을 가르치는 학교가 있고 거기서 드래곤이 인간으로 변한다고 들었다고 한다.

그러자마자 아이리스는 바로 그 땅으로 간다.

 

 

 

 

한편 마누스는 왜 말카르티스가 마그나스를 알리티아로 내보내야 했나 궁금했었다.

수 많은 드래곤들을 만났고 마누스의 허락 없이는 차원문을 나갈 수 없었는데 유일하게 허락없이 나간 드래곤이 마그나스였기 때문이다.

 

마계의 제1 왕위 계승자이자 마계에 관심을 거둔 마그나스는 어떻게든 차원문 밖으로 나갈려고 마누스와 싸웠고 마누스는 그걸 막아냈지만 그러다가 말카르티스가 마누스에게 아들을 차원문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을 한다.

"저 아이는 나를 가장 닮은 존재다. 준비가 되었을 때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그러니 저 아이가 어디로 가든 항상 멀리서 주시하라. 때가 되면 다시 명령을 내리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아이리스가 약속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다.

아이리스를 찾기 위해서 차원문을 잠근 후 알리티아로 내려간다.

 

 

 

 

달의 그림자를 받고 깨어난 이클립스는 붉은 달을 보고 옛 기억을 떠올리며 마계 존재가 왔으며 그 힌트로 통해서 마계전쟁이 일어난게 아닌가 불안을 하던 중 마누스와 만난다.

 

마누스는 이클립스를 보고 깨어있는 동안 마그나스 본 적이 있냐고 말하고 이클립스는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붉은 달이 떴고 전쟁과 연관이 있다면 자신의 힘으로 닫을 수 밖에 없다고 마누스에게 말한다.

 

마누스는 지금 마룡왕이 왔다고 말하고 몸에 변화가 왔을 것이라고 말하고는 빨리 찾으러 떠난다.

 

 

 

 

끝내 마그나스를 못 찾은 마누스는 마계로 들어가는 차원문으로 돌아왔고 아이리스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말카르티스를 만났고 "저초자 행방을 알 수가 없습니다"라고 고백했고 말카르티스는 재밌다고 웃었다. 차원문 관련 작업을 한 뒤 마누스에게 말했다.

 

"마그나스가 직접 찾아와야 할 거다. 메테오라의 기운이 강하다."

그렇게 말카르티스는 마계로 떠났고 마누스는 차원문을 잠그고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궁금해한다.

 

 

 

 

한편 마그나스는 과학이 극도로 발달한 티아 대륙을 탐방하고 있었고 아이리스는 드디어 폴리모프 하는데 성공한다. (꼬리까지는 못했지만)

 

 

 

 

아이리스는 폴리모프 책을 가지고 달에 올라갔는데 메테오라는 폴리모프를 이용할 생각이 있다고 했으니 만약 그 책을 전달하는데 성공했다면 나중에 마그나스 세력에게 써먹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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