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공모전 당선작 중 다크닉스야결혼** 님의 작품에 대한 AI 사용 및 공식 원화 트레이싱/표절 의혹,
그리고 최근 올라온 해명글의 치명적인 모순점들을 정리하여 공론화합니다.
해당 당선작은 '순수 창작물'이 아니며, 유저들을 기만하는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공모전 심사 기준(도용/표절등 저작권 문제 시 수상 취소 및 환수)에 따라 공식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또한 거짓 해명을 통해 유저들을 기만하려는 태도탓에 부득이하게 재반박 및 공론화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 AI 사용 의심 정황
(1.가장 먼저 말씀드릴것은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생김새 문제입니다. 하나씩 공식 일러스트와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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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공모전에 올라온 그림이고, 오른쪽은 드빌3 기준 고대신룡 일러스트입니다.
해당 공모전 그림에서는 드래곤빌리지의 상징 고대신룡의 이마장식이 굉장히 뭉개져있습니다.
게임별로 일러스트가 상이하지만, 해당 형대로 나온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 고대신룡의 목에도 금색 무늬가 나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식일러스트의 갑주부분을 AI가 오인하여 목 위까지 끌어올리고, 이마장식 또한 일러스트에 반측면 형태로 나와있어 형태가 뭉개진것으로 사료됩니다.
(2. AI특유의 뭉개진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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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그림을 보시면 마디가 기괴하게 꼬이거나 손가락이 살덩어리째 뭉개져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인체를 인지하고 그린다면 손가락의 개수, 마디의 꺾임, 손톱의 방향이 명확해야 합니다. 그러나 위 이미지에서는 손가락이 기괴하게 꼬여있고 붉은 살덩어리와 톱니 형태가 불분명하게 뭉쳐있습니다.
(3. 갑자기 쪼개지는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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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된 이미지에서 선화가 두 갈래로 갈라지고 겹치는 현상은, 밑레이어에 AI가 생성한 원본 그림을 깔아두고 그 위에 직접 펜으로 선을 덧그리는(트레이싱) 과정에서 발생한 전형적인 이중 선 오류입니다. 밑에 깔린 이미지의 경계선과 위에서 따라 긋는 펜 선의 위치가 어긋나면서 선이 두 개씩 그어지거나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는 처음부터 본인이 뼈대를 잡고 선을 딴 순수 창작물이 아니라, 밑그림을 대고 따라 그리다 발생한 트레이싱의 명백한 흔적입니다.
2. 해명문에 대한 반박
작성자는 논란이 불거지자 "억울하다"며 해명글을 게시했으나, 그 해명에 제시된 인증 자료들은 오히려 유저들과 공모전 참가자들을 명백히 기만하는 조작 자작극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명문 링크
https://www.dragonvillage.net/drawing/437407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작업 과정을 증명하겠다며 레이어 분리 캡처본을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디지털 드로잉 레이어라면 스케치에서 시작해 선화, 밑색, 1차 명암, 하이라이트로 유기적으로 쌓여 나가야 하지만, 제시된 캡처 속 레이어는 완성된 그림 한 장에서 특정 색상 영역이나 미세한 이펙트 조각만 디지털 도구로 오려낸(누끼 딴) 파편 자국에 불과합니다. 이는 미술 작업의 중간 과정이 아니라, 완성된 단일 이미지를 타 프로그램으로 가져가 잘라놓고 작업 과정인 척 연출한 명백한 사진 조작입니다.
| 트레이싱 | 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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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작성자가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겠다며 첨부한 과거 작업물(원신 닐루 일러스트 등) 역시 확인 결과 원작자의 공식 및 타인 일러스트가 명백히 따로 존재하는 트레이싱작이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출처 표기 없이 대고 그려놓고 이를 본인의 순수한 독학 흔적인 것처럼 포장하여 해명 자료로 제출한 행위는, 평소에도 타인의 저작권을 경시하고 상습적으로 트레이싱을 해왔음을 스스로 자백한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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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참가자가 그린 고대신룡과 드빌3 일러스트의 하반신 구도 및 날개 형태가 거의 정확히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작성자는 펜업 앱을 사용했고 레이어 제한 때문에 레이어를 다 합쳐버려 PSD 원본이 없다고 앱 환경을 핑계 삼았습니다. 하지만 펜업은 사용자가 붓을 댄 첫 터치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비디오로 기록하는 타임랩스 녹화 기능이 기본으로 켜져 있는 앱입니다. 앱의 레이어 개수 제한까지 세세하게 세어볼 정도로 펜업을 잘 안다는 유저가, 정작 자신의 무고함을 100% 입증할 수 있는 최우선 기본 기능인 타임랩스 영상은 단 하나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정을 입증할 타임랩스 영상 대신 오려낸 파편 레이어 사진만 올렸다는 점은 처음부터 직접 그린 과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방증입니다.
3. 결론
이처럼 해당 출품작은 AI 사용 의혹뿐만 아니라 공식 일러스트 무단 도용 및 트레이싱 정황이 명백하며, 이는 하이브로 공모전 공지사항에 명시된 엄격한 심사 기준을 직접적으로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저는 하이브로 공모전 공지사항의 '심사 제외 및 수상 취소 기준'에 근거하여 해당 작품의 규정 위반 사실을 지적합니다.
관련 규정: [① 작품 신뢰성 및 도용 리스크] 순수 창작물이 아닌 타인의 작품을 도용, 표절, 모방하거나 제3자의 권리(저작권 등)를 침해한 경우
위반 내용: 하이브로 소유의 공식 캐릭터 디자인 및 원화 일러스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고유 저작물입니다.
해당 출품작은 이를 무단으로 트레이싱 및 모작하여 제출하였으므로, 공지사항에 명시된 '제3자의 저작권 침해' 및 '타인 작품의 도용·모방'에 직접적으로 해당합니다. 본 출품작은 순수 창작물이 아니며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 명백하므로, 규정에 따른 즉각적인 심사 제외 및 수상 취소(상금/부상 환수) 조치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수많은 그림 작가분들이 이번 공모전을 위해 밤을 새우며 선 하나, 색 하나에 고민과 정성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러나 AI와 트레이싱으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거짓 해명으로 참가자들을 기만한 작품이 정당한 노력의 결과물들과 함께 전시되는 것은 정직하게 임한 모든 작가들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자 모독입니다.
이번 공모전의 2위 수상자로서, 저는 정당한 노력과 공정한 기준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제 작품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거짓과 도용으로 얼룩진 작품과 한 공간에 서는 불명예를 방치할 수 없기에 닉네임을 걸고 이 글을 올립니다.
주최 측인 하이브로가 공정성과 작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명확한 규정대로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강력히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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