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테이머 여러분들! 뉴비 그린빗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하늘왕국, 그중에서도 망자의 은신처의 드래곤들의 모티브를 알아보려 합니다. 열심히 찾아봤으니 잘 봐주십쇼☆
순서입니다.

1번- 발록
발록의 모티브는 J.R.P 톨킨의 <반지의 제왕> 에서 등장하는 불과 어둠의 마물입니다. (찾아보니 꽤나 닮아 있었습니다. 모티브는 반지의 제왕의 발록이 맞는거 같네요.) 혹시나 다른 모티브가 있나 싶어 찾아보니 옆집 단풍나무 이야기의 크림슨 발록만 나오더라구요.
2번- 카오스피어
카오스피어는 드래곤 빌리지2 오리지널 드래곤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모티브를 딱히 찾아보긴 힘드니, 이름 뜻이라도 봅시다.
카오스피어의 카오스(chaos)는 혼돈, 무질서, 텅 비고 캄캄한 공허를 뜻합니다. 그리고 카오스피어의 이름은 카오스+피어가 아닌 카오스+스피어를 합친 것 이라고 합니다. 스피어(spear)는 창, 작살을 뜻합니다. 이름처럼 카오스피어의 스토리를 보면 창보단 혼돈에 관련되어 있죠.
3번- 푸르푸르
푸르푸르의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에 나오는 푸르푸르가 모티브 입니다. 34위인 지옥의 백작으로, 불타는 꼬리를 가진 사슴 또는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사슴, 등에는 날개가 돋아나 있으며 꼬리는 붉은 뱀이라고 합니다. 지옥에서는 26개 군단을 지휘하며 남녀 혹은 부부의 사랑을 다룬다고 합니다. 또 기후 혹은 번개를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푸르푸르의 외형은 번개와 사슴의 뿔에서 따온것 같네요.
4번- 타르타로스
타르타로스의 모티브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나락의 신이자 명계 최하층의 지옥을 뜻한다고 합니다.
묘사된 위치는 지상에서 타르타로스까지의 길이가 하늘과 땅 사이의 거리와 맞먹는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위에서 아래로 놋쇠 철침나무를 9일을 밤낮으로 계속 떨어트려 10일째에 아래에 도착한다고 하네요. 올림포스 12신에게 패배한 티탄이나 탄탈로스, 시시포스, 익시온 등과 같이 신을 모독하거나 반역한 대죄를 저지른 인간들도 타르타로스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5번- 루시퍼
루시퍼의 모티브는 기독교의 전승에서 유래한 악마이자 타락 천사입니다. 타락전에는 헬렐(Helel)로 불렸으며 헬렐의 뜻은 히브리어로 빛나는 자, 금성을 뜻하며, 타락후의 이름인 루시퍼(Lucifer)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말로 빛을 나르는 자, 빛을 가져오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루시퍼는 한때 대천사였기에 은근히 아름답고 관능적인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타락한 이유는 극심한 교만과 하나님처럼 높고자 한 욕망입니다. 타락 이유처럼 7대 죄악(칠죄종)들 중에서는 오만의 죄를 담당하고 있죠. 그리고 7대 죄악들 중에서 1짱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드래곤 빌리지 컬렉션의 성체 루시퍼의 일러스트는 알렉상드르 카바넬의 작품, 타락 천사를 오마주 하였습니다.

이건 모티브가 된 그림

(약간 가려졌지만) 인게임 내 루시퍼의 일러스트
비교해 보시면 확실히 비슷하죠?
자, 그리고 잠시 우린 여기에서 하늘왕국의 스토리를 잠깐 들춰 보겠습니다. 여기서 소개하진 않았지만 드래곤 슬레이어는 페르시온과 디바인 스톤의 힘을 흡수하다가 한마리의 드래곤에게 봉인 당했습니다. 여기에서 한마리의 드래곤은 누굴까요? 드래곤 슬레이어의 스토리를 보아 네마리의 드래곤과 대천사는 문카르, 나키르, 오파님, 케루빔과 세라핌으로 확인 할수 있습니다. 어쩌면 고대신룡일수도, 다크닉스일수도 있겠군요.
그냥 잡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뭐 빠진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십쇼>< 사실 드슬 모티브도 찾아보려했는데 귀찮아서 안쓰고 스토리나 적었습니다. 여기까지 그린빗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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