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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안녕하세요. 삭입니다.

안물안궁이겠지만 전 저혼자 하는 컨셉질이 있는데요,

달의 위상마냥(이클립스아님) 좋은 상황일땐 삭, 나쁜 상황일땐 망이 되는겁니다.

 

기어코 망을 다시 꺼내게 되는군요. 역시나 지난 꿈은 과분한 개꿈이었나 봅니다.

 

이거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전 듭3 관심 없습니다. 릴스에서 ai티 팍팍 나는 광고 뜰때마다 불쾌하고, 가챠와 개체값 노가다 따위로 고통받는것도 싫습니다. 듭컬을 떠난다면, 이걸로 드빌 ip의 기억은 끝인 겁니다. 그것도 참 더러운 기억으로요.

 

유저들이 원하는 것과 정반대로 움직이는것도 재주인가 봅니다. 레무리아 개발현황이나 로드맵은 커녕, 유저들이 그렇게 항의하고 분노했던 쿠지를 다시 열겠다니요. 이젠 ‘너넨 듭3을 위한 지갑일 뿐이야'를 숨길 생각도 없어 보입니다.

 

여러분, 하브는 게임을 떠날 기회를 몇번이고 주고 있습니다. 전 딱 자작룡 당선까지만 기다리겠습니다. 지갑을 닫으시고, 게임을 삭제할 준비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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