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하이브로 내부 관계자의 기만행위는 유저와의 신뢰를 정면에서 깨뜨린 사건이다.
그러나 작금의 하이브로가 내놓은 환불 방침은 운영사의 실책을 유저의 인내로 덮으려는 비겁한 태도에 불과하다.
하이브로는 회수 불가를 이유로 환불을 거부하고 있으나 이는 본말이 전도된 논리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운영사의 내부 조작이며 피해 입은 유저의 결제 취소권은 정당한 권리다.
기술적으로 아이템 회수가 어렵다면, 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은 운영사의 책임이다.
회수가 불가하면 환불도 불가하다는 식의 통보는 유저에게 이중고를 강요하는 폭거나 다름없다.
조작 사태에 대한 책임 있는 보상과 환불 지침 수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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