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저는 항상 저만의 신년행사?로
12시 땡 치면 서울에서 종치는걸 보고
잠깐 잤다가 일출을 보는게 있습니다..
2025올해는 너무 눈코 뜰새없이 바빴는데
새해에는 또 얼마나 바쁠지 모르겠네요..
하필이면 새해에 감기에 링거라니....
새해에는 제발 모두 몸이 건강하길 빕니다!
+(곧 있음 종 치네요오...시간 너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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