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바뀌어서 상관 없는거 알겠는데
초창기때 개발자노트? 공지글?에선 과금을 크게 하지 않더라도 시간을 거쳐서 모든 드래곤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던게 엊그제같다.
슬금슬금 이달용 안 끼워넣으면 불가능한 교배공식 집어넣기 시작하더니 이젠 카코용까지...늘 6박스씩은 꾸준히 샀는데 살 의욕이 없어지네. 도대체 10년동안 어떤 운영을 했길래 제멋대로 유저를 기만해도 안 망하는지 모르겠다. 비결좀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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