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요, 오늘은 제가 게임을 시작한지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타이밍을 잘못잡아 정확히 2년이 지났을 때 글 쓰는건 실패했네요,, 기념으로 나눔을 준비할까.. 생각도 했지만 마땅히 나눔할거리가 생각나지 않아서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준비되면 다음엔 나눔 글로 찾아뵐게요! 사실 2년동안 게임을 하면서 친목을 다지거나 대화를 하지는 않아서, 절 아시는 분들이(게임의 패악질에 떠나셨지만) 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좋은 유저분들과 소통하며 잘 지내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제게 도움을 주셨던 유저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쓸데없는 글 읽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댓글 0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