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이달의 용 크람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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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을의 따뜻함을 유지하는 드래곤
“착한 아이에겐 따뜻한 석탄을, 나쁜 아이에겐 화-끈한 석탄을!” (화1끈이 왜 부적절한 단어..) | |
2025년 11월 방랑상인 드래곤 니티 | 신규 교배용 리스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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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실과 바늘로 따뜻한 마법의 옷을 만드는 드래곤 | 움직이는 크리스마스 리스 마을을 감싸는 축제 드래곤 |
| 심해 에브리아 | |
-심해 에브리아 추가 -주간 입장 제한에서 일일 입장 제한으로 변경 -매일 획득할 수 있는 드래곤 바뀜 -코스믹 게이트의 경우 랜덤 에브리아폼이 아닌 원하는 용을 선택해 획득 가능 | |
| 소멸의 클레이오 | 침묵의 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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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박의 아우로스 | 잠식의 넵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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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산호 쏜네일 | 치유의 베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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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헤카테 | 정화의 티아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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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타는 전쟁으로 황폐해진 심해 복원을 위해, 데르사가 심해의 여신에게 내린 선물 같은 존재들입니다.
페르시온 결정의 힘을 통제하여 정화하는 넵튠. 아픈 기억을 지워주고 치유를 돕는 클레이오. 감정에 공명하며 안정을 돕는 노아. 길고 유연한 몸으로 심해를 위협하는 적의 움직임을 통제하는 아우로스.
페르시온 결정에 잠식되어 결국 몸도 마음도 뒤틀려버린 드래곤 티아매트를 구출하는 이야기. 만약 넵튠이 페르시온 결정을 홀로 통제하고 정화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있었다면? 오만한 선택으로 인해 칼리스타 전체가 페르시온에 잠식된다면?
심해 복원을 위한 신들의 선물로써 심해를 수호하던 칼리스타는, 기억,공명,속박,정화의 능력이 페르시온의 결정에 오염된 형태로 재등장합니다.
-11월 개발자 노트 | |
신규 마일리지 전용 성격 아늑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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